저에게 손재주가 없지만 미용실을 제때 예약하지 못해서 아이들 머리를 제가 이발해줘야하는 상황이 종종 있었습니다. 매번 깎을때마다 자만하면서 이번엔 더 잘할수 있을거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했고.. 항상 결과는 뭔가 마음에 들지 않고 어설펐습니다.


이번에는 이발전에 제 손이 이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저의 손을 통해 이발해주시는거니까 혹시 잘 깎게 되더라도 제가 손재주가 좋아서 된것이 아니라고 기도하였는데.. 처음으로 아이들 둘다 깔끔하고 이쁘게 이발할수 있었습니다.

머리 이쁘게 깎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6-02

Recent Posts

See All

뒤늦게나마 요리의 줄거움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4

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

우리를 혼란속에 두지 않으시고 삶의 질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서 있는 삶을 갈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