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소그룹 기도모임을 가질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혼자 기도할 때보다 함께 나누고 기도할 때 주시는 위로와 은혜가 있었습니다. 나 혼자만의 신앙이 아닐 수 있게 해주는 믿음의 공동체가 있어 감사합니다. 2022-05-27
오늘 오후 소그룹 기도모임을 가질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혼자 기도할 때보다 함께 나누고 기도할 때 주시는 위로와 은혜가 있었습니다. 나 혼자만의 신앙이 아닐 수 있게 해주는 믿음의 공동체가 있어 감사합니다. 2022-05-27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