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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휴일을 맞이하여 남편과 싸우지않고 오손도손 가드닝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어제 아침 기도에 오늘은 싸움을 부추기는 사단의 놀음에 속지않고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의 온화하신 성품으로 승리하리라 했기에 한번도 잔소리를 내지 않고 같이 풀도 뽑고 수고한 남편에게 맛있는 저녁도 만들어주고 하루 종일 가드닝 하느라 수고한 남편 손에 로션도 발라주었네요. 사실 날씨가 따뜻해지며 한잔 맥주와함께 담배가 늘어 잔소리거리도 더 늘었지만 꾸욱 참고 주일 목사님 말씀 생각하며 믿음 있는 척만 하는 것이 아닌 행함으로 온전해져야지하며 하루를 잘 보낼수있었습니다. 😀 앞으로도 잔소리를 줄여서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의 성품으로 사랑으로 남편이 예수님 만날수있기를 노력해야겠네요~~😁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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