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외곽에 사는 친구 동네는 아직도 전기가 복구되지 않아 거리의 신호등이 여전히 죽어있다고 합니다...천둥번개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질때 나무가 울창한 야외 한복판에서 그 비를 맞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한 상황이었네요. 친구동네를 비롯해 아직도 불편을 겪고 있을 지역의 빠른 피해복구를 바라며 저를 포함한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어제와 같은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2022-05-23
런던외곽에 사는 친구 동네는 아직도 전기가 복구되지 않아 거리의 신호등이 여전히 죽어있다고 합니다...천둥번개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질때 나무가 울창한 야외 한복판에서 그 비를 맞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한 상황이었네요. 친구동네를 비롯해 아직도 불편을 겪고 있을 지역의 빠른 피해복구를 바라며 저를 포함한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어제와 같은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2022-05-23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