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가 비가 내리므로 한템포 쉬고.. 동식물들에게 물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번주 내내 날이 화창해서 밖에 안나가면 억울한 느낌이 들어.. 체력적으로 무리가 될 정도로 나갔는데 오늘은 비가와서 마음편하게 집에서 쉴수있음에 감사합니다. 2022-05-16
더운 날씨가 비가 내리므로 한템포 쉬고.. 동식물들에게 물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번주 내내 날이 화창해서 밖에 안나가면 억울한 느낌이 들어.. 체력적으로 무리가 될 정도로 나갔는데 오늘은 비가와서 마음편하게 집에서 쉴수있음에 감사합니다. 2022-05-16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