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삼춘기인 하준이와 교회 가는 길까지 지칠만큼 실랑이를 벌였었는데 말씀듣고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나의 욕구로 인생의 목적을 잡고, 그 바라는 리스트가 많아질 수록, 사탄의 시험에 빠질일만 많아진다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나의 인생을 채우고 인도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감사했습니다. 2022-05-15
아침부터 삼춘기인 하준이와 교회 가는 길까지 지칠만큼 실랑이를 벌였었는데 말씀듣고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나의 욕구로 인생의 목적을 잡고, 그 바라는 리스트가 많아질 수록, 사탄의 시험에 빠질일만 많아진다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나의 인생을 채우고 인도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라는 말씀이 감사했습니다. 2022-05-15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