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임명희 집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드디어 토론토에서 출석할 교회를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들었던 교우님과 헤어진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지만, 토론토에서 출석할 교회를 찾았다는 소식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만남의 축복만을 생각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는 헤어짐도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이 떠나가시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떠나셔야지만 성령님께서 오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 저희 성도님들 모두가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떠나심으로 얻게되는 그 유익으로 항상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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