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가 없이는 숨쉴수도 없음을 고백하고 늘 지켜주시고 사랑주시고 늘 부족하고 나약한 저와 튼들 항상 기도할수있고 찬양할수 있고 예배드릴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늘 작은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튼들과 매일매일 아침저녁으로 기도하게 해주시는 하나님 약할때 강함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