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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벼룩시장에 아이들과 구경하러 갔다가 필요한 살림살이를 많이 장만 해왔습니다. 캐나다에 정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살림살이가 변변치 않았는데 저렴한 비용에 필요한 것들이 채워지고, 한인 분들의 따뜻한 정을 느낀 시간이 되어 기분좋고 감사합니다.:)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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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나마 요리의 줄거움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4

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

우리를 혼란속에 두지 않으시고 삶의 질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서 있는 삶을 갈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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