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비염으로 고생하시면서도 새벽 말씀을 전해주신 오희석목사님께 감사하며 그를 이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우리는 다 양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6 양 같은 우리를 하나로 모이게 하시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도록 이끄시는 목자의 역할을 하시는 목사님의 비염이 치유되길 기도하며 주일 예배가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준비되길 기도합니다🙏
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