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배당에 들어와 간증하려고 서서 성도님들의 얼굴을 뵈니 그동안 저희 가정을 위해 따듯한 위로와 기도를 해주신 시간들이 생각나 아직도 어제를 생각하면 마음이 벅차서 눈물이 납니다. 귀하신 성도님들과 함께 믿음생활하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47번째 감사를 올려드립니다.2022-05-09
어제 예배당에 들어와 간증하려고 서서 성도님들의 얼굴을 뵈니 그동안 저희 가정을 위해 따듯한 위로와 기도를 해주신 시간들이 생각나 아직도 어제를 생각하면 마음이 벅차서 눈물이 납니다. 귀하신 성도님들과 함께 믿음생활하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47번째 감사를 올려드립니다.2022-05-09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