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동안 감사보단 불평의 입술이 많았다는 생각에 감사를 많이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일만감사 릴레이가 시작되니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를 나누며 서로의 근황도 알게되고서로 선한 영향을 나눌수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기쁨을 잊지않고 계속 전하게되니 또 감사합니다^^
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