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 온 채소 모종에 아이들이 아침부터 물 주기를 기뻐하며, ‘사랑해, 잘 자라라’ 예쁜 말을 해주고, 하나님께 잘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합니다. 2022-05-05
어제 사 온 채소 모종에 아이들이 아침부터 물 주기를 기뻐하며, ‘사랑해, 잘 자라라’ 예쁜 말을 해주고, 하나님께 잘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합니다. 2022-05-05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