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봄이오는 것 같습니다. 추위, 잦은 비가 내리는 계절을 지나 꽃이 피는 봄이 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평소에 당연하게 생각 했던 것들이 하나님은혜아니면 누를수 없는 것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5-03
이제 진짜 봄이오는 것 같습니다. 추위, 잦은 비가 내리는 계절을 지나 꽃이 피는 봄이 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평소에 당연하게 생각 했던 것들이 하나님은혜아니면 누를수 없는 것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5-03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