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부모님의 42번째 결혼기념일이십니다~교만하고 불평많던 저에게 부모가 되고 비로소 조금씩 그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부모님의 사랑, 은혜의 깊이와 넓이를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함과 모두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기쁨으로 고개숙여지는 저로 빚어주실 것에 감사드립니다. 2022-05-03
오늘은 저희 부모님의 42번째 결혼기념일이십니다~교만하고 불평많던 저에게 부모가 되고 비로소 조금씩 그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부모님의 사랑, 은혜의 깊이와 넓이를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해지는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함과 모두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기쁨으로 고개숙여지는 저로 빚어주실 것에 감사드립니다. 2022-05-03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