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저의 첫번째 감사는 지금 살고 있는 집(장막)에 대한 감사입니다.

지금것 이 집에 살면서 감사하지 못 했었는데 막상 이사를 하려고 하니 너무나 아쉽고 누리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겨울에 많이 추워서 늘 아이들과 저는 불평만 하고 지내왔었는데..


이집에서 렌트비도 절약했고, 가게도 가까워서 기름 값도 절약하면서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두루두루 누리면서 살았었는데…

돌아보니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감사하지 못한것이)

이러한 타이밍에서 목사님의 ‘일만감사’ 시작이 시점이 되는것 같아서 저의 개인적으로는 더 감사가됩니다^^


2022-04-18

Recent Posts

See All

뒤늦게나마 요리의 줄거움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4

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

우리를 혼란속에 두지 않으시고 삶의 질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서 있는 삶을 갈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2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