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번째 감사는 지금 살고 있는 집(장막)에 대한 감사입니다.

지금것 이 집에 살면서 감사하지 못 했었는데 막상 이사를 하려고 하니 너무나 아쉽고 누리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살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겨울에 많이 추워서 늘 아이들과 저는 불평만 하고 지내왔었는데..


이집에서 렌트비도 절약했고, 가게도 가까워서 기름 값도 절약하면서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두루두루 누리면서 살았었는데…

돌아보니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감사하지 못한것이)

이러한 타이밍에서 목사님의 ‘일만감사’ 시작이 시점이 되는것 같아서 저의 개인적으로는 더 감사가됩니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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