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가 습관이 되지 못했지만 감사의 조건들을 생각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불평의 입술과 불평의 생각에서 주님 안에서 이렇게 말씀으로 생각하게 하시고 말을 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순절을 맡이하여 육체의 것을 벗어 버리는 훈련이 되게 하시고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소망을 가지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조금씩 변화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데 불안이 아닌 믿으로 주님을 의지하게 하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인도 하시고 모든 상황에서 나를 가족을 삶을 붙들어 주신 나의 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선하심으로, 은혜로 붙들고 두려워 말라 하시는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매일의 은혜를 사모하게 사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2023-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