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감사가 습관이 되지 못했지만 감사의 조건들을 생각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불평의 입술과 불평의 생각에서 주님 안에서 이렇게 말씀으로 생각하게 하시고 말을 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순절을 맡이하여 육체의 것을 벗어 버리는 훈련이 되게 하시고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하여 소망을 가지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조금씩 변화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는데 불안이 아닌 믿으로 주님을 의지하게 하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인도 하시고 모든 상황에서 나를 가족을 삶을 붙들어 주신 나의 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선하심으로, 은혜로 붙들고 두려워 말라 하시는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매일의 은혜를 사모하게 사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2023-04-30

Recent Posts

See All

딱!!! 하루만 아프게 하신것에 감사드립니다.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누워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오늘 딱! 하루만 아프게 해주세요! 내일 부터 털고 일어날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그리고 소그룹에 기도 요청을 드였습니다^^ 기도의 능력! 말씀의 능력! 보혈의 능력!으로 하루만 아프고 일어나게 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우리의 신

한국에서 돌아온지 벌써 11일이 지났습니다. 오자마자 직장에서 밀린 일들을 정신없이 하느라 가족이 그리울틈도 없이 저는 잘 적응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휴일, 남편으로 부터 서움함, 가족의 그리움으로 외롭고 우울한 감정에 휩쓸려 혼자 산책을 나갔습니다. 걷는 중 아...이런 감정이 너무나 오랬만이고 낯설었음을 느꼈습니다. 그간 늘 찬양과 말씀으로

22일 하루종일 아파서 집에 있습니다. 전날 저녁에 어지럼증으로 시작해서 22일 아침부터 설사와 구토…. 가게도 나가지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서…. 그와 중에 주님을 바라보기로 하니 말씀으로 붙들어 주셨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입술로 계속 선포하며 대적하고 말씀을 불들엇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촟아내며 뱀을 집으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