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4-22:36 "예수께서는 곧 제자들을 재촉하여 배에 태워서, 자기보다 먼저 건녀편으로 가게 하시고, 그 동안에 무리를 헤쳐 보내셨다. 무리를 헤쳐 보내신 뒤에, 예수께서는 따로 기도하시려고 산에 올라가셨다. 날이 이미 저물었을 때에, 예수꼐서는 홀로 거기에 계셨다." 저번주에는 교인분들께서 따듯한 말들과 맛있는 음식으로 저희 가정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한 교제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하나님과 홀로 조용히 교제에 더 집중하라는 말씀을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202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