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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시고 말씀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그 말씀이 깨달아짐에 감사합니다. 새벽예배를 통해 매일 전해주시는 말씀이 얼마나 달고 오묘한지...곱씹고 곱씹어 마음에 담게하시고 그 말씀으로 세상에 묶여있는 삶이 아닌 천국을 소망케 하심에 더욱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예배에서 나눠주신 말씀중에 고린도후서 4:7절 아래 말씀처럼 저는 질그릇으로 사용되어 오직 제 안에 보배이신 예수님 복음만 전해지는 하루가 되길 소망하며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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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아프게 하신것에 감사드립니다.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누워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오늘 딱! 하루만 아프게 해주세요! 내일 부터 털고 일어날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그리고 소그룹에 기도 요청을 드였습니다^^ 기도의 능력! 말씀의 능력! 보혈의 능력!으로 하루만 아프고 일어나게 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우리의 신

한국에서 돌아온지 벌써 11일이 지났습니다. 오자마자 직장에서 밀린 일들을 정신없이 하느라 가족이 그리울틈도 없이 저는 잘 적응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휴일, 남편으로 부터 서움함, 가족의 그리움으로 외롭고 우울한 감정에 휩쓸려 혼자 산책을 나갔습니다. 걷는 중 아...이런 감정이 너무나 오랬만이고 낯설었음을 느꼈습니다. 그간 늘 찬양과 말씀으로

22일 하루종일 아파서 집에 있습니다. 전날 저녁에 어지럼증으로 시작해서 22일 아침부터 설사와 구토…. 가게도 나가지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서…. 그와 중에 주님을 바라보기로 하니 말씀으로 붙들어 주셨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입술로 계속 선포하며 대적하고 말씀을 불들엇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촟아내며 뱀을 집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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