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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그룹 묵상을 올리면서 예수님을 묵상했습니다 마음에 잔잔한 터치가 생겨서 감사드리며 공유합니다


예수님을 묵상해봅니다

인간의 몸으로 오셨지만 하나님의 아들 태초에 세상을 창조할때 함께 계신 분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예수님과 인간의 갭을 표현하실때

인간과 화장실의 구더기보다도 더큰 갭이라고 했던 표현이 생각납니다


그런 예수님을 인간들은 조롱하고 무시하고 비웃고...


인간이 화장실의 구더기로부터 조롱받고 무시받고 비웃음받는다고 생각해봅니다


나도 지금까지 누군가를 비웃었고 비웃음을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둘다 악하고 아픈 경험입니다. 나는 지금도 나를 비웃었던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상대하기 싫어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런 그들을 위해 가장 무시받는 방법으로 죽음을 당하는것을 따랐습니다


이것이 내가 가장 이해하기 힘든

그리고 표현할수 없는 예수님 모습입니다


그저....나같은 것을 위해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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