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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과제중 디스커션 글을 쓰고 올리고 다른사람이 올린글을 읽고 답을 하는 과제를 하는중 네이티브학생들이 올린글들을 읽는중 제 스스로가 낙담이 되었습니다.😞 저녁으로 카레를 열심히 하는중 하나님께 제마음을 고스란히 드렸습니다. 저녁준비를 다하고 떨어져있는 팽이버섯 머릿부분이 선명하게 하트모양이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과 린이 했던 말이 생각이 나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튼들에게도 제마음을 공유하니 저에게 허그를 주었습니다. 하나님 사랑 감사해요❤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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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아프게 하신것에 감사드립니다.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누워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오늘 딱! 하루만 아프게 해주세요! 내일 부터 털고 일어날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그리고 소그룹에 기도 요청을 드였습니다^^ 기도의 능력! 말씀의 능력! 보혈의 능력!으로 하루만 아프고 일어나게 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우리의 신

한국에서 돌아온지 벌써 11일이 지났습니다. 오자마자 직장에서 밀린 일들을 정신없이 하느라 가족이 그리울틈도 없이 저는 잘 적응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휴일, 남편으로 부터 서움함, 가족의 그리움으로 외롭고 우울한 감정에 휩쓸려 혼자 산책을 나갔습니다. 걷는 중 아...이런 감정이 너무나 오랬만이고 낯설었음을 느꼈습니다. 그간 늘 찬양과 말씀으로

22일 하루종일 아파서 집에 있습니다. 전날 저녁에 어지럼증으로 시작해서 22일 아침부터 설사와 구토…. 가게도 나가지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서…. 그와 중에 주님을 바라보기로 하니 말씀으로 붙들어 주셨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입술로 계속 선포하며 대적하고 말씀을 불들엇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촟아내며 뱀을 집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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