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과제중 디스커션 글을 쓰고 올리고 다른사람이 올린글을 읽고 답을 하는 과제를 하는중 네이티브학생들이 올린글들을 읽는중 제 스스로가 낙담이 되었습니다.😞 저녁으로 카레를 열심히 하는중 하나님께 제마음을 고스란히 드렸습니다. 저녁준비를 다하고 떨어져있는 팽이버섯 머릿부분이 선명하게 하트모양이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과 린이 했던 말이 생각이 나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튼들에게도 제마음을 공유하니 저에게 허그를 주었습니다. 하나님 사랑 감사해요❤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