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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캐나다에 적응하기가 쉽지않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적응 중이지만 예전에는 삼개월에 한번씩 한국가고 싶은 생각이 매우 커서 일년에 한번은 가야 살 것 같았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1년이 지났지만 한국에 안가게 되었는데 마음이 어렵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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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나마 요리의 줄거움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4

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

우리를 혼란속에 두지 않으시고 삶의 질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서 있는 삶을 갈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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