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장을 볼 때마다 먹을 것, 입을 것 부족함 없이 채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먹고 싶은 것 사서 먹을 수 있고, 아이들 입히고 싶은 것 사서 입힐 수 있는 재정을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마라 이는 다 이방인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6:32,33)‘ 말씀을 신뢰하며 나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02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