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그룹 12지파 이름을 정하는데 있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고 하나되어 우리 소그룹을 통해 참된 기쁨과 사랑을 느끼게 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감사합니다. 그 감사가 연결되어 이런 다양한 플랜을 통해 늘 성도들이 세상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여러가지로 양들이 우리에서 벗어나지 않고 주님 안에 거하며 기쁨을 누리도록 노력하시는 오희석 목사님과 김윤정 사모님께 감사합니다. 또 그 감사가 연결되어 이런 사랑의 공동체, 예수님이 주인되시는 공동체 안에서 주님을 섬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3-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