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마지막 날 ...은혜의 단비를 내리사 세상의 더러운 것들을 깨끗게 하시고 덮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경기침체로 인한 경제 공황, 전쟁, 정치 부패, 비진리가 진리로 둔갑 하는 더 혹독한 새해가 올 뉴스들을 들으며 근심과 절망이 잠시 된것을 회개합니다. 새벽 말씀을 통해 그 모든것을 있게하시고 허락하시는 분도 하나님 이시며 그 모든 고통과 절망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더 단단해지고 결국에는 정금과 같은 믿음으로 나오게 하시며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는 소망되신 예수님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3년 새해에도 다가올 폭풍과 파도를 바라보지 않고 소망되신 예수님만 바라보는 저희들 되기를 기도하며 늘 동행하시며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2022-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