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연결해주신 해림 집사님과 오늘 특송을 부를수 있고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릴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연습한다고 일주일 내내 똑같은 곡을 몇번이고 반복해 들으며 또 그 가사에 담긴 하나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한주를 보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성도의( 해림 집사님) 아름다운교제를 할수있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피아노연주를 아주 능숙하게 해주신 지윤 집사님, 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태오군과도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내 인생에 마지막 호흡까지 찬양 할수있길 소망하며...❤️🧡💛💚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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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아파트가 이사오신지 거의 20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드문드문 방문했기에 항상 똑같이 좋다고 생각만 했는데 친정에 이렇게 오래 머물며 생활하니 낡은것들… 쌓여진 골동품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 옵니다. 근래 몇년은 아빠의 병구환으로 더 엄마가 여유가 없으셨던거 같았습니다. 제가 오자 식구들이 집에 버릴것이 많으니 하나씩 정리를 부탁했는데….하루에

어제 사 온 채소 모종에 아이들이 아침부터 물 주기를 기뻐하며, ‘사랑해, 잘 자라라’ 예쁜 말을 해주고, 하나님께 잘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합니다. 2022-05-05

남편 코업이 구해지지 않아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종일 시간을 함께 보내며 평소 생존에 필요한 말만 하던 서로의 대화가 풍성해져 서로를 좀 더 알게 되는 시간 됨이 감사합니다. 더불어 남편이 아이들을 돌봐주어 오랜만에 오전잠을 달콤히 잔 것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