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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소그룹에서 나눈 후 감사해서 이곳에 나눕니다~


오늘

찬양도 아름답고 말씀도 넘 은혜로왔습니다.


영적전쟁을 남의 일인양 외면한채 무시하고 참여하지않는 나 때문에,,,


울집에서 제일 약한 에릭에 붙어

주일만 가까워지면 불화를 일으키는 세상의 악한영의 꼬임에 늘 넘어졌구나,,, 깨닫게 됐어요.


늘 느닷없이 꼬투리를 잡아 공격하는 에릭을 탓했고 오늘 말씀 듣는내내,,, 그렇지 봐봐 니가 문제야,, 니가 부정적이고 감정적이고 니상처 쓴뿌리가 무슨 훈장인양 끌어앉으며 벗어나지못하면서 공격하는 니가 문제엿지 역시 모든게 다 너때문이었어,,, 하다가


마지막즈음,,,

너때문이 아니라

꿈쩍않는 나 때문에,,


구지 신앙이 아녀도 흔들리지않는 나를 흔들기엔 에릭이 적격이엇겟구나 ㅠㅠ 하며


나때문에 도적이 오는거였구나,,, 회개했습니다,,,


주님을 믿는다면서도

여전히 내 생각대로 사는 나,,,, 왜이렇게 난 안되는거야,,,했던 생각도 악한영이 내생각을 사로잡는거였구나,, 깨달았네요..


내 믿음의 성장을 가로막고 복음의 통로를 막고 있는 악한영을 알게 해주셔서


선한목자,, 나를 인도하여주소서,, 고백하게 해주신 주님 찬양합니다,,,♡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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