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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를 지천명이라고 해서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라고 하는데, 요즘 조금씩 하나님의 뜻을 더 알게 되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물론 아직도 갈 길이 멀고, 여전히 남아 있는 자아와 죄의 욕구가 있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면서, 내면의 정욕과 부정적인 부분들이 다스려진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로마서 7:24~26 말씀의 바울의 탄식과 같은 탄식이 마음 속에 있었는데, 로마서 8:1~2 반전의 말씀을 주심을 감사 감사합니다.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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