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시간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주님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나를 아프게 하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사람도 사랑하게 훈련시켜 주십니다^^
주님이 저를 값없이 사랑하시고 저를 품으셨던것 처럼…
힘들고,아프고, 어렵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게 하시며 저를 훈련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용서가 사랑으로! 다툼이 화애로!
판단이 이해로! 미움이 긍휼로 바뀌어 주님의 제자로 나아가기를 사모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0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