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있노라 하고 믿음이 없었던 엄마의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준 아들과 딸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요동치 않으리라 노력 할수록 문제가 다가 오면 요동하는 저를 보게 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럴때 마다 아들은 엄마 왜? 걱정이 그리 많아! 하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배우고 힘을 얻을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커서 엄마의 동역자가 되어주고 힘이되어 주니 너무 감사합니다 😊

이런 자녀를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의 장래도 우리 주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2022-0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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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아파트가 이사오신지 거의 20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드문드문 방문했기에 항상 똑같이 좋다고 생각만 했는데 친정에 이렇게 오래 머물며 생활하니 낡은것들… 쌓여진 골동품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 옵니다. 근래 몇년은 아빠의 병구환으로 더 엄마가 여유가 없으셨던거 같았습니다. 제가 오자 식구들이 집에 버릴것이 많으니 하나씩 정리를 부탁했는데….하루에

어제 사 온 채소 모종에 아이들이 아침부터 물 주기를 기뻐하며, ‘사랑해, 잘 자라라’ 예쁜 말을 해주고, 하나님께 잘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합니다. 2022-05-05

남편 코업이 구해지지 않아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종일 시간을 함께 보내며 평소 생존에 필요한 말만 하던 서로의 대화가 풍성해져 서로를 좀 더 알게 되는 시간 됨이 감사합니다. 더불어 남편이 아이들을 돌봐주어 오랜만에 오전잠을 달콤히 잔 것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