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예배를 통해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충성된 부하 우리야의 죽임이 너무나 안타깝고 자기의 죄를 가리기위해 우리야를 죽일 계획을 하고 죽인 늘 하나님과 함께 했던 다윗왕의 악함으로 인하여 아들 문제로 그 후 평생 고통을 받은 것을 보며 두렵습니다. 선줄로 여길때 넘어질까 더 조심해야 함을 또 악은 그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고 혹 사탄에게 속아 죄를 짓더라도 하나님께서 채찍질 해주시어 바로 다시 회개하고 돌이키길 원합니다. 평생 죄로 인한 고통은 너무 무겁게 느껴집니다......ㅜㅜ 예수님 우리 런던 순복음 식구들 오늘 하루도 죄짖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행한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 하늘에서 우리를 늘 지켜보시는 하나님...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이 아침 말씀으로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2-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