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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예배를 통해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충성된 부하 우리야의 죽임이 너무나 안타깝고 자기의 죄를 가리기위해 우리야를 죽일 계획을 하고 죽인 늘 하나님과 함께 했던 다윗왕의 악함으로 인하여 아들 문제로 그 후 평생 고통을 받은 것을 보며 두렵습니다. 선줄로 여길때 넘어질까 더 조심해야 함을 또 악은 그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고 혹 사탄에게 속아 죄를 짓더라도 하나님께서 채찍질 해주시어 바로 다시 회개하고 돌이키길 원합니다. 평생 죄로 인한 고통은 너무 무겁게 느껴집니다......ㅜㅜ 예수님 우리 런던 순복음 식구들 오늘 하루도 죄짖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행한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 하늘에서 우리를 늘 지켜보시는 하나님...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이 아침 말씀으로 들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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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하루만 아프게 하신것에 감사드립니다. 기도를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누워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오늘 딱! 하루만 아프게 해주세요! 내일 부터 털고 일어날수 있도록 해주세요!라고… 그리고 소그룹에 기도 요청을 드였습니다^^ 기도의 능력! 말씀의 능력! 보혈의 능력!으로 하루만 아프고 일어나게 하신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늘 우리의 신

한국에서 돌아온지 벌써 11일이 지났습니다. 오자마자 직장에서 밀린 일들을 정신없이 하느라 가족이 그리울틈도 없이 저는 잘 적응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휴일, 남편으로 부터 서움함, 가족의 그리움으로 외롭고 우울한 감정에 휩쓸려 혼자 산책을 나갔습니다. 걷는 중 아...이런 감정이 너무나 오랬만이고 낯설었음을 느꼈습니다. 그간 늘 찬양과 말씀으로

22일 하루종일 아파서 집에 있습니다. 전날 저녁에 어지럼증으로 시작해서 22일 아침부터 설사와 구토…. 가게도 나가지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서…. 그와 중에 주님을 바라보기로 하니 말씀으로 붙들어 주셨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입술로 계속 선포하며 대적하고 말씀을 불들엇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촟아내며 뱀을 집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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