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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 네이튼이 빨래를 정리해야하는일을 미루고 이튼은 나쁜태도로 도움을 주지않았습니다.

오늘 하키시험이 있는날인데 이튼 네이튼하키가 비슷한시간과 다른 경기장에 있었습니다.

네이튼은 친구할아버지가 데리고 가기로 되어있었고 이튼은 저와 함께 가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빨래정리를 안한 이튼에게 오늘 나는 너와 함께 하키시험에 안갈꺼고 난 네이튼과함께 갈꺼라고 했습니다. 네이튼 형아 빨래까지 정리했고 친절했습니다.


이튼과는 6시에 가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이튼 앞에서 타이슨 할아버지에게 전화해서 나는 이튼하키시험에 안 갈꺼라고 했고 이튼은 조용했습니다.

저는 이튼이 사과하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6시에 이튼 친구 엄마가 이튼픽업을 왔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고 그냥 웃음이나왔고 이튼도 저에게 씩웃으며 하키시험엔 가야하니 콜린에게 연락을 했다는겁니다.


콜린엄마에게 스토리를 이야기하며 웃으며 아이를 보냈습니다.


이튼이 돌아와 사과하길 소망하며

도움을 주는 제 지인들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혼자 두아이를 돌보는데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하며 감사합니다 하나님❤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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