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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전부터 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같은반에 무슬람여자친구들이 꽤있는데 몇명이 유독 다른사람들을 배려없이 폭풍질문에 수업내에 말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 그사람들이 부담스럽고 선한마음이 아닌 안좋은마음과 불평이 제 마음속에 계속되었습니다. 그 선하지못한 나의마음이 불편했고 어젯밤엔 그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고 회개했습니다. 하지만 그 한여자가 불편한건 여전합니다.

제 안좋은 마음을 주님께 기도 드릴수 있음에 감사하며 내일은 그들에게 안좋은 마음이 있는것이 선하게 되길 기도하며 회개합니다.


운전중 라디오를 듣는데 성경인물들의 연약한부분들을 알고 있었지만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다시 깨닫게 하시고 나쁜마음조차도 주님께 다 드리고 기도 할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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