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일하게 되면서 매년 이 맘때에 택스 리포트를 하는데 귀찮아서 남편에게 맡겨 터보택스라는 온라인을 통해 제 남편이 제것과 자기것 둘다 같이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년 전 부터 ( 하나님 만난 시기)제가 저의 월급으로 도네이션을 몇군데 시작하였고 그것을 이해 못하는 믿지 않는 남편과 늘 그날엔 부부 싸움이 일어났고 저는 스트레스와 마음이 불편했지만 하나님 의를 구하는 것이 먼저 이기에 절대 포기할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남편이 택스를 리포트하는데 제 도네이션 리스트를 달라하는데 아침부터 또 싸울까봐 걱정이 되기 시작했고 불안하여 옆을 서성였는데....왠걸 이번에는 혼잣말로 뭐라할뿐 화를 크게 안내기에 이유를보니 제가 엄청 돌려받았네요.....ㅎㅎㅎ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믿지 않는 남편이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 믿는 저를 인정해주고 그것이 나의 기도를 통한 전적인 하나님의 이끄심과 사랑이심을 알기에 감사합니다💚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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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아파트가 이사오신지 거의 20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드문드문 방문했기에 항상 똑같이 좋다고 생각만 했는데 친정에 이렇게 오래 머물며 생활하니 낡은것들… 쌓여진 골동품들이 하나씩 눈에 들어 옵니다. 근래 몇년은 아빠의 병구환으로 더 엄마가 여유가 없으셨던거 같았습니다. 제가 오자 식구들이 집에 버릴것이 많으니 하나씩 정리를 부탁했는데….하루에

어제 사 온 채소 모종에 아이들이 아침부터 물 주기를 기뻐하며, ‘사랑해, 잘 자라라’ 예쁜 말을 해주고, 하나님께 잘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감사합니다. 2022-05-05

남편 코업이 구해지지 않아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종일 시간을 함께 보내며 평소 생존에 필요한 말만 하던 서로의 대화가 풍성해져 서로를 좀 더 알게 되는 시간 됨이 감사합니다. 더불어 남편이 아이들을 돌봐주어 오랜만에 오전잠을 달콤히 잔 것도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202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