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
새벽에 깨어 내가 가지고 누리고있는 지금 이 모든것들이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것임을...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셔서 쓸수있음을 깨닫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몰에서 일하다보니 돌아다니다 눈에 띄는 레깅스 바지를 50% 하루 세일한다해서 샀는데 집에와서 보니 필요도 없는데 혹해서 산것이 맘에 걸렸습니다. 평소 여기저기에 돈이 많이 나간다며 긴축재정을 해야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