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비난의 화살에 고통 받는 그리스도인들을 기억하시고 말씀으로 위로를 해주시고 주의 날을 허락하셔서 서로 모이기에 힘쓰는 성도들을 교회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2022-07-31
세상의 비난의 화살에 고통 받는 그리스도인들을 기억하시고 말씀으로 위로를 해주시고 주의 날을 허락하셔서 서로 모이기에 힘쓰는 성도들을 교회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2022-07-31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