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가운데서 우리를 불러내시고 모이게 하셔서, 세상이 이길수 없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지치고 아무리 절망적이어고 모든걸 overcome 하고 승리를 주신 교회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2022-07-27
세상가운데서 우리를 불러내시고 모이게 하셔서, 세상이 이길수 없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지치고 아무리 절망적이어고 모든걸 overcome 하고 승리를 주신 교회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좋은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2022-07-27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