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아들(재민)이가 일 하면서 허리를 다쳤는데 처음에는 걱정을 했으나 증세가 심하지 않다고 해서 감사했습니다오늘 아침에도 일 하러 갈때에 기도를 하고 보냈는데 아직 연락이 오지 않은것을 보니 견딜만 한가봐요…이렇게 삶 속에서 크고 작은 일에 감사할수 있는 일을 찾을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2022-04-26
어제 우리 아들(재민)이가 일 하면서 허리를 다쳤는데 처음에는 걱정을 했으나 증세가 심하지 않다고 해서 감사했습니다오늘 아침에도 일 하러 갈때에 기도를 하고 보냈는데 아직 연락이 오지 않은것을 보니 견딜만 한가봐요…이렇게 삶 속에서 크고 작은 일에 감사할수 있는 일을 찾을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2022-04-26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