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후줄근한 모습으로 먹다 남은 치킨을 뜯고 있는 모습을 보며 남편이 “예쁘다”고 말해주어 감사합니다. 한껏 꾸며도 그런 말은 별로 들어본 적이 거의 없기에 서로를 바라보는 ‘마음의 눈’이 좋게 변화되어 가고 있다는 사인으로 받아들여져 더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관계를 위해 노력해주는 남편과 변치 않는 말씀으로 서로 사랑하라 가르쳐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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