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신 곳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예배자임을 이 아침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불평불만 마음을 제거해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아름다운 사랑으로만 가득하게 하시니 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2022-07-18
부르신 곳에서......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예배자임을 이 아침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불평불만 마음을 제거해주시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아름다운 사랑으로만 가득하게 하시니 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2022-07-18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