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차 박고 갛던 선생님도사고 접수 하는데 엄마 데리고 와서 일이 순조롭게 해결되었습니다 이것도 감사드립니다이 선생님이 장애가 조금 있는 분인데 보험료가 인상되지 않고 잘 해결 되길 기도합니다앞으로 안전운전 하시길 또한 기도합니다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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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