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몸을 이끌고 새벽에 일어나 순종함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여유있는 아침을 주시고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문안할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 악한 세상에 죄짓지 쉬운 세상에 하나님 사랑으로 붙들어 주시어 회개하게 하시고 다시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런던 순복음 식구들 세상 가운데 시험들지 않고 담대히 승리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