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더 완벽한 언약을 주시고 마음에 그것을 새겨주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아이들이 떠들고 건강하게 달려가는 소리와 모습을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2022-07-12
새로운, 더 완벽한 언약을 주시고 마음에 그것을 새겨주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아이들이 떠들고 건강하게 달려가는 소리와 모습을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2022-07-12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