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온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준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예배에 대한 기대감을 주시고 교제에 대한 설레임을 주시고 말씀에 대한 갈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씨도 감사합니다.2022-07-10
오늘도 온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준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예배에 대한 기대감을 주시고 교제에 대한 설레임을 주시고 말씀에 대한 갈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날씨도 감사합니다.2022-07-10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