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감사로 나누기를 원합니다
어제 제가 물건을 발 위에 떨어뜨려 다쳤는데 예전 같으면 엄살과 신경질이 먼저 났을텐데..><
어제는 제 속에서 기도를 먼저 하게 하셔서 입술로서,마음으로 범죄 하지 않도록 성령님이 붙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발이 돔 쓰라리기는 하지만 발톱도 괜찮고, 붓지도 안아서 감사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이렇게 일상에서 감사하는 것을 찾으니 저의 마음도 한결 편안하다고, 또 감사할것을 찾게 되는 은혜가 있게 되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202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