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다시 새벽예배를 드릴수있어 감사합니다. 예배의 소중함을 마음에 깊게 깨달게하시는 하나님...우리의 영의양식이 되는 말씀을 떠나서는 하루도 살수없음을 상기하며 말씀으로 우리 삶에 오심 예수님 사랑합니다❤️2022-07-02
오늘 아침 다시 새벽예배를 드릴수있어 감사합니다. 예배의 소중함을 마음에 깊게 깨달게하시는 하나님...우리의 영의양식이 되는 말씀을 떠나서는 하루도 살수없음을 상기하며 말씀으로 우리 삶에 오심 예수님 사랑합니다❤️2022-07-02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