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만에 다시 할 수 있게된 야외예배 감사합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나누고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요. 기쁜 소식을 나누며 배가 되고 슬픈 소식을 나누며 반이 되는 야외예배가 되었기를 기도합니다.2022-06-26
몇 년 만에 다시 할 수 있게된 야외예배 감사합니다.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나누고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요. 기쁜 소식을 나누며 배가 되고 슬픈 소식을 나누며 반이 되는 야외예배가 되었기를 기도합니다.2022-06-26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