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감사 일기를 통해 눈물로 회개하게 하시고, 마음을 돌이키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아침에 친정어머니에게 ‘집을 렌트해서 사는 것보다 구매하는 게 낫지 않냐’는 카톡을 받고, 사실 친정부모님이 모르고 계시는 현재 우리의 경제적 상황에 애써 외면하고 있던 감정이 올라와 결국 남편과 티격태격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믿어주고, 재정상황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따르며 행복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지.’라고 생각했던 저의 첫 마음이 점점 변질되어가는 것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서로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이 있어도 존재 자체로 서로에 대해 감사하고 사랑하길 소망하고 또 다짐해봅니다. 나쁜 마음으로 가득차 있었는데, 목사님의 감사 내용을 보자마자 눈물이 펑펑 흐르면서 회개가 나오는 걸 보니 하나님께서 만져주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더 사랑하길 힘쓰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2022-06-17

Recent Posts

See All

뒤늦게나마 요리의 줄거움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4

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

우리를 혼란속에 두지 않으시고 삶의 질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서 있는 삶을 갈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