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새벽재단을 쌓을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잘 쉬지도 못하시고 시차에 힘드실텐데 새벽예배를 이끌어주신 목사님께 또 새힘을 부어주시어 순종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을 붙들고 오늘도 힘을 내어 살겠습니다! 2022-06-14
다시 새벽재단을 쌓을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잘 쉬지도 못하시고 시차에 힘드실텐데 새벽예배를 이끌어주신 목사님께 또 새힘을 부어주시어 순종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을 붙들고 오늘도 힘을 내어 살겠습니다! 2022-06-14
181번째 감사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