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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후도 성도의 교제를 나누게 하시고 세상 친구들의 모임이 세상 얘기만 하다 끝날텐데...예수님 안에서 하나로 맺어진 자매들로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통해 일하고 계심의 나눔을 통해 하나님 자랑을 하게 하시고 지금은 힘들지만 그 각자가 가지고있는 지금의 문제들을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인도해 주실줄을 믿고 소망을 품게 하시고 또 중보기도를 더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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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나마 요리의 줄거움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4

아이 두 돌과 캐나다에 이민온 지 1주년을 맞아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시간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 일하셨다는 것이 느껴져 감동이 되고, 오랜시간 잃어버린 채 살았던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회복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원히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2022-08-04

우리를 혼란속에 두지 않으시고 삶의 질서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서 있는 삶을 갈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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